어제 내린비로 북한산 계곡에 물소리가 들렸다. 오랜만의 등산인데도 날이 워낙 좋아 힘든 줄도 몰랐다. 저물어 가는 가을 색이 아까워 사진으로 찍었다. 남편과 나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등산을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겠다. 내려오다 들린 중국집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