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전 마지막 미팅이었다.
성황리에 바자고 마쳤고 차기 회장단을 꾸려야 하는데 모두 선뜻나서질 않았다.
급기야 나더러 부회장을 또 하라고 해서 이태리 대사부인 누비아을 추천해서 되었다.